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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미국을 비롯하여 어떤 나라도 군사적인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보고 있자니 고립무원(孤立無援)이라는 사자성어가 떠오른다.

고립무원

제국들의 각축장이 되어 어느 나라로부터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해 망국의 길을 길었던 조선말의 상황이 오버랩된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이 위험에 처한 우크라니아에 무기와 재정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그런 면에서는 구한말의 상황보다는 나은 것 같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강한 항전 의지를 가졌고 국민들도 러시아에 굴하지 않고 싸울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러시아가 쉽게 우크라이나를 굴복시키지는 못하지 않을까?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우크라이나가 이번 사태를 잘 넘겨서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일부 정치인들과 언론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작금의 사태를 초보 대통령 때문에 빚어진 사태로 몰아가면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하는 황당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대선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대선 후보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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