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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로이더(약물로 근육을 키우는 사람)’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영상을 지난 16일 김종국 GYM JONG KOOK 채널에 올렸다. 음성 판정을 받은 도핑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약물 의혹 논란이 완전히 사라질 것 같다.

김종국, 도핑 테스트 결과 공개를 통해 로이더 의혹 잠재워

지난 10월 그렉 듀셋이라는 해외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종국은 약물을 썼을까, 안 썼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김종국이 로이더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그는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어 그의 주장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설득력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김종국이 법적 조치를 언급하자 그렉 듀셋은 김종국을 저격한 관련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김종국은 미국 스포츠 메디슨 리서치 앤 데스팅 랩(Sports Medicine Research & Testing Lab·SMRTL)이라는 기관을 통해 도핑 테스트를 진행했다. SMRTL은 2003년 설립된 단체로, 솔트레이트올림픽조직위, 미국 풋볼리그(NFL), 미국도핑기구 등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세계반도핑기구(WADA)로부터 승인을 받은 단체라고 한다.

김종국은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소송 비용으로 생각했던 3000만원을 기부할 것임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밝혀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종국 유튜브 채널의 현재 구독자 수는 237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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