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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은 쉬이 늙으나...

소년이로 학난성(少年易老 學難成)… 소년은 쉬이 늙으나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주자의 문집에 수록된 시의 한 구절로 이 시를 처음 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인생의 가을로 접어들었다.

당시에는 공부만 하였던 그 시절이 너무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그 때가 그립기도 하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서 하루 종일 공부만 하라고 하면 못 할 것 같다.ㅎ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확실히 나이가 들 수록 시간은 더 빨리 흐르는 것 같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순간에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시간은 이처럼 양면성을 지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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