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Page

신사임당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20억에 판매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신사임당 채널 운영자였던 주PD(주언규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사임당 채널이 양도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가치

신사임당 채널을 구입한 전업투자자 디피는 김작가TV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신사임당 채널을 20억 주고 산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스타 유튜버에 의존하는 유튜브 채널의 경우 채널이 매각되고 해당 유튜버가 손을 떼게 되면 사실상 가치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사임당 채널의 경우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는 채널이었기 때문에 인터뷰 진행자를 교체하더라도 큰 타격이 없을 것이라 판단한 것 같습니다.

구독자 수가 182만 명이었던 신사임당 채널 판매가 알려진 지 몇 주가 지난 현재 구독자 수는 180만 명으로 약간의 이탈이 있었을 뿐입니다.

앞으로의 성공 여부는 새로 채널을 구입한 운영자의 역량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인터뷰 방식 대신 각 분야, 특히 부동산과 주식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에 주PD가 게스트를 상대로 질의하던 방식에 익숙했던 구독자들은 새로운 방식이 어색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신사임당이 다시 인터뷰 방식으로 전환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저보를 제공하는 PD를 섭외하거나 혹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여 예전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현재의 일방적인 강의 방식은 그리 인상적이지 않아서 채널 성장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부분을 운영자도 인식하고 있을 것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_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_제품 정보와 가격 등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확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