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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부터 식당과 카페,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PC방 등 11종 다중이용시설에서 실시해왔던 방역패스 제도를 일시 중단하는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행안부 장관은 28일 중대본 모두 발언에서 오미크론 특성을 고려한 방역체계 개편과 연령별, 지역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하여 방역패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3일 대구지법이 식당, 카페 등에서 방역패스 적용을 중단하라는 결정을 내린 것이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대구지법 결정 이후 서울 등 6개 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패스 중단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QR 코드 사라진다

오미클론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확진자 역학조사가 (인력 등의 이유로) 불가능해짐에 따라 방역패스(QR 코드)는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현재 QR 코드를 찍어야 출입이 가능한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은 ▲유흥시설▲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PC방 ▲식당·카페 ▲파티룸 ▲멀티방 ▲안마소·마사지업소 ▲(실내)스포츠 경기(관람)장 등 11종 시설이며, 이러한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더라도 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는 유지된다고 합니다.

오미클론이 전염성이 강하지만 증상이 기존 코로나 변이에 비해 가벼운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증상이 경미할 수 있지만, 실제로 코로나에 걸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며칠 동안은 심한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방역 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코로나가 정점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더욱 거세게 증가할 것 같습니다. 이런 시국에는 조심하는 것이 최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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